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, 더 라운지가 미술관으로 변신합니다. 오수빈 작가를 비롯한 6인의 아티스트 작품과 LOFA Seoul의 감각적인 큐레이션이 만나, 아트와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입니다.